손해사정사 보험사고발생시 보험금을 결정하는 사람!

손해사정사 Claim Adjuster 보험사고로 생긴 손해에 대하여 원인 및 손해의 정도를 조사하여 손해액과 보험금을 결정하는 사람이 바로 손해사정사에요. 즉, 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고 가해자와 피해자 등 권익이 침해될 수 있는 우려 때문에 중립적인 위치의 손해사정사가 전문적이고 공정하게 합리적인 보험금을 산출하기 위해서예요.

손해사정사는 업무영역에 따라 재물손해사정사, 차량손해사정사, 신체손해사정사, 종합손해사정사로 구분됩니다. 보험사고의 손해액 및 보험금을 정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사고 발생 시 손해액을 공정하게 평가하는 손해사정사! 보험금을 결정하는 손해사정사가 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진로탐색 손해사정사

손해사정사는 구체적으로어떤 일을 하나요?

▷ 손해사정인은 보험가입자에게 사고로 인하여 손해가 발생했을 때 그 손해액을 결정하고 보험금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산정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 사고 통보를 접수하면 손해 발생 사실을 확인하고, 보험약관 및 관계 법규 적용을 적정 여부를 판단합니다. ▷ 사고 특성에 따라 분야별 보험금 심사원을 선정하고 사고 원인, 손해 정도, 손해액 산정 업무를 보험금 심사원에게 위임하거나, 함께 조사합니다. ▷ 조사 내용을 분석·정리하여 손해액이나 보험금의 적정 가격을 결정합니다. ▷ 보상 범위를 결정하기 위하여 보상금 심사원의 보고서를 조사하고 유사한 보험 클레임이나 판례, 사례들을 검토합니다. ▷ 보상청구의 타당성 여부와 협상이 관례 및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고 보험금 청구의 적정성을 심사하기 위해 변호사, 의사 등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기도 합니다. ▷ 손해사 정서를 작성하여 보험회사 등에 제출하고 의견을 진술하거나 손해 사정서 내용을 보험회사와 보험계약자 등에게 설명합니다. ▷ 조사 자료와 보험약관 등을 분석·정리하고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산출하고, 손해 사정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어떤 적성이나 흥미가 필요할까요?

▷ 사고에 대한 정확한 자료수집, 조사 및 판단 능력이 요구되며 통계학적 계산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 수리능력이 필요해요. ▷ 보험회사와 피보험자 간의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공정하고 객관성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정직성과 책임감이 요구됩니다. ▷ 관습형과 사회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정직성, 스트레스 감내, 신뢰, 리더십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해요.

손해사정사의 핵심능력으로는 수리능력, 책임감, 의사소통능력을 들 수 있어요. 손해사정사는 보험회사와 피보험자 사이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판단력과 책임감이 요구되는 직업이에요. 사고에 대한 정확한 자료수집, 조사 및 판단 능력이 요구되며 통계학적 계산을 신속·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는 수리능력이 필요합니다. 회사와 상품마다 상이한 보험약관을 살펴 처리하는 꼼꼼함도 요구되며, 사고 피해로 예민해져 있는 고객을 상대로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고 이들과 원만히 소통하는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는 것도 필요해요.또한 재물, 차량 등의 사고 조사 및 파악을 위해 자동차 사고, 화재사고 등과 관련한 전문지식을 갖추는 것도 필요해요.

손해사정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손해사정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금융보험학, 금융회계, 통계학, 회계학, 수학  등 관련 학과를 전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손해사정사 관련 학과 : 금융보험학, 금융회계, 금융경영, 통계학, 회계학또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위탁받아 보험개발원이 시행하는 손해사정사 자격을 취득 후 금융감독원, 손해보험회사, 손해보험협회, 손해사정법인, 화재보험회사 등에서 6개월의 실무수습을 받아야 해요. 손해사정사가 되기 위해선 경제동향은 물론 산업 전반에 대한 구조적인 이해가 뒷받침되어야 하므로 시장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해사정사 연봉은 평균 4,550만원입니다. – 하위 25% 4,000만원- 평균 50% 4,550만원- 상위 25% 5,900만원출처 : 워크넷 직업정보 2020년 기준   관련 학과가 개설된 대학은 어디인가요?손해사정사 관련 학과로 금융보험학, 금융회계학, 금융경제학이 개설된 대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손해사정사 관련 학과가 개설된 대학 & 2021년 입학 경쟁률 학과명대학명지역입학정원2021경쟁률수시정시금융보험학과목포대학교 전남252.92.82금융보험학과전주대학교 전북452.81.82금융보험학과협성대학교 경기355.722.68금융보험학전공동의대학교 부산403.091.38부동산금융보험융합학과목원대학교 대전392.31재무금융회계학부국민대학교 서울94–IT금융경영학과순천향대학교 충남584.335.71글로벌금융경영학부상명대학교충남686.463.52  금융보험학을 전공하기 위해 고등학교 때 공부하면 좋은 과목은 무엇인가요?은행 업무나 보험 계리 업무에 관심이 있다면 수리적 기초가 필요하고, 약관의 해석을 위해서는 법적 사고력과 언어에 대한 이해력도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학과 회계 쪽 그리고 국제 경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면 좋겠습니다.  전공 관련 고등학교 교과목 일반선택과목▷ 수학교과 : 수학I, 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사회교과 : 경제, 사회ㆍ문화, 생활과 윤리▷ 기술ㆍ가정교과 : 정보▷ 생활ㆍ교양교과 : 실용 경제 진로선택과목▷ 실용 수학, 기하, 경제 수학, 수학 과제 탐구, 사회문제 탐구 전문교과Ⅰ▷ 심화 수학I, 정보과학, 국제 경제, 국제법, 지역 이해, 세계 문제와 미래 사회, 국제 관계와 국제기구, 사회 탐구 방법 및 사회과제 연구 전문교과Ⅱ▷ 회계 원리, 세무 일반, 금융 일반, 보험 일반, 예산ㆍ자금, 무역 금융 업무   고등학교 때 하면 좋을 진로탐색 활동은 어떤 게 있을까요?  경제신문을 꾸준히 보면서 경제의 주요 이슈를 살펴보면 배경지식을 넓히며 좋습니다.  금융보험 관련 신문을 보면서 금융보험의 주요 이슈를 살펴보면 좋습니다.  금융기관 주최하는 경제캠프, 경제박람회, 청소년 경제 강좌 등에 참여하여 은행, 화폐, 시장경제원리, 저축과 투자, 신용관리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금융보험 배우기 체험활동으로 금융보험캠프, 금융보험박람회, 대학 학과체험 등에 참여하여 금융보험 관련 지식과 필요한 기술, 미래의 금융보험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폭넓은 독서가 제일 좋습니다!!!   고등학교 때  읽으면 학교 전공에 도움이 될만한 도서는 어떤 게 있을까요? 판결문을 낭독하겠습니다 저자도우람출판시공사발매2020.07.07. 당신의 보험금을 의심하라 저자윤용찬출판끌리는책발매2013.11.02. 판결문을 낭독하겠습니다는 현직 판사의 실제 업무를 통해 알기 쉽게 살펴보는 재판과 법 이야기로 사건을 맡아 재판을 진행하는 현장은 물론, 결론을 도출하는 논리적인 과정, 판결문 쓰기까지 그야말로 판사와 재판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도서에요. 이 책은 금융 및 보험과 관련된 교양서적으로 고등학교 때 읽어 보면 도움이 됩니다. 당신의 보험금을 의심하라는 보험금 분쟁을 다룬 실무 도서로 보험금을 청구하면서 겪었던 사례 중에서 보험금 지급 규정이나 약관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어서 보험금이 누락되었던 경우와 섣불리 알고 있는 보험지식 때문에 오히려 보험금 청구를 못했던 경우 등 알아두면 정당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지식을 알려주고 책으로 읽어보면 도움이 됩니다.      대학에서는 어떤 과목을 배우게 되나요?금융보험학과는 금융보험산업 또는 금융현상에 대한 이해를 위해 금융거래에 있어서의 독특한 매커니즘, 금융상품이 지니고 있는 의미, 금융상품의 가치판단, 금융거래상의 정보화를 이해하고자 하는 학문입니다. 또한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기본적인 이론과 실무에 대한 학습을 통해 장차 경제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구체적인 과목으로는  금융통계금융시장을 분석하는 데 기초지식이 되는 미적분과 선형대수를 초급수준에서 다룬다. 다음으로 기초통계학의 기본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실제자료에 응용하고 분석하는데 중점을 두고 학습니다.  국제금융론개방경제하에서 자금이전의 특징을 파악한 후 국민경제의 대외거래분석의 기본이 되는 환율, 국제수지 이론 및 정책, 국제통화제도 등에 관련된 기본적인 이론과 실제현상을 학습합니다.  보험계약법보험의 공공적 성격으로 인해 보험계약자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보험계약에 필요한 요소, 관계자, 보험자와 보험계약자의 의무, 계약의 체결 및 변경사유 등 보험계약에 관련된 전반 사항에 대해 학습합니다.  생명보험론생명보험은 개인이나 가족의 사망 또는 노령화를 대비하기 위하여 평준 보험료를 지불하는 제도로써 생명보험의 기술, 종류, 보험료 산정, 계약자 배당 및 경영형태, 수리적 구조 등을 학습합니다.  손해보험론손해보험은 재산을 소유, 관리함에 있어 우연한 사고의 발생으로 소유자나 관리자가 입게 되는 경제적 손실을 보장해 주는 것으로서 손해보험의 기본이론, 가격결정, 마케팅, 손해보상, 손해보험의 종류 등을 학습합니다.  통화금융론통화이론과 금융이론의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금융자산의 수요와 공급, 금융산업, 통화정책 및 실물경제와 금융현상을 상호 연관시켜 학습합니다.  자동차보험론자동차 보험의 종류, 손해배상보장법, 교통사고 처리법, 사고 시 보험금의 처리, 보험료 산정 등 자동차 보험에 관련 전반적인 내용들을 학습합니다.  보험회사경영론보험회사에 실제하고 있는 상품개발, 보험료산정, 마케팅, 투자전략 및 자산운용, 보상처리, 재보험관계, 위험관리 등을 학습합니다.  금융기관론금융기관들의 이익 극대화와 공공성 유지를 위한 자산의 운용과 자금조달, 급변하는 금융환 경하의 경영기법 및 관련 실무 등에 관해 강의합니다.  손해사정이론본 과목은 첫째 손해사정인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것이고, 둘째는 기초적인 손해사정이론의 내용과 기본 개념을 습득합니다.   출처 : unsplash@Towfiqu barbhuiya 손해사정사로 일하는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보험회사 손해사정사와 워크넷 인터뷰 Q.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시나요?A. 손해사정사는 보험 가입자가 사고로 인하여 손해가 발생했을 때 그 손해액을 결정하고 보험금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산정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사고 발생 시 사고 현장조사와 손해 사실을 확인하며, 증거를 수집하여 실제 손해 정도를 판단합니다. 보상청구의 타당성 여부와 협상이 회사의 관례 및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고, 조사 자료와 보험약관 등을 분석·정리한 후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산출하고, 손해 사정 보고서를 작성하는 일을 합니다.Q. 어떤 과정을 거쳐서 현재 이 일을 하게 되었나요?A. 취업 준비 시 중국어, 영어 등 외국어 관련 공부를 했었고 이외에도 화재보험사 대인보상팀에서 인턴 경험을 하였습니다. 화재보험사 대인보상팀에서 인턴을 하는 과정에서 대인보상 업무에 대한 매력(정의 실현, 약자 보호 등)을 느껴 정식 입사 이후에도 대인보상팀에 지원을 해서 손해사정사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Q. 이 일은 전공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A. 아무래도 손해사정사 시험과목에 보험에 관련된 법(보험업법, 보험계약법 등)이나 손해사정이론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시험에 있어서는 금융회계학, 금융보험학, 법학 전공자가 조금은 유리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손해사정사 중 특히 제가 수행하였던 대인보상 업무는 전공과 상관없이 누구나 수행 가능한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 주위에도 인문대, 공대 출신의 선후배들이 많으며 법, 약관 해석 능력, 풍부한 인생 경험, 개인의 가치관이 특정 전공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Q. 추가로 필요한 노력은 무엇이 있나요?A. 많지는 않지만 동료들 중에 대학생 때 손해사정사 시험에 이미 합격하여 입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어려운 시험이 아닌 만큼 본인이 손해사정사에 대한 정확한 목표 의식이 있으면 넉넉잡고 반년 정도 투자하여 시험에 미리 합격한 후 취업하는 것이 남들과 차별화될 수 있는 경쟁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대인 3종 손해사정사의 경우 많은 시간을 교통사고로 피해를 당한 아픈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본인의 성격, 자질이 맞지 않다면 많이 힘들 수 있습니다. 손해사정사 직업을 고려하기 전에 본인의 성격이나 자질이 이러한 분들을 대상으로 일을 할 수 있는지 먼저 심사숙고해 보시기 바랍니다.Q. 본인만의 취업 성공 노하우는 무엇인가요?A. 회사 면접 당시 누구와도 친근감 있게 잘 지낼 것 같은 좋은 인상을 심어주었던 것이 비결이라면 비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픔을 가진 많은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평소에 웃는 연습을 많이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입사 이후 회사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손해사정사 자격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손해사정사 자격증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충분히 취득할 수 있고 교육, HR 등 인프라가 잘 갖춰진 대기업의 경우 직원들의 역량 개발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므로 회사에 취업해서도 충분히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손해사정사라는 직업이 본인의 성격과 자질에 맞는지 확신을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Q. 이 직업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A. 개인 손해사정사 사무실을 운영하는 경우 연봉 및 근무환경은 천차만별이지만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 경우 연봉 외에 별도의 자격 수당도 지급되고 인사가 점도 있습니다. 한 건 한 건 해결해 나가며 미결을 줄여 나가는 성취감과, 사건을 해결했을 때 고마워하는 피보험자, 계약자들을 보면 보람을 느끼기도 합니다.다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돈과 얽혀 있다 보니, 인간의 가장 밑바닥까지 볼 수 있고, 피보험자의 보상처리 및 프로세스에 대한 만족도와 피해자까지 양쪽을 만족시켜야 하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가 심한 편입니다. 또한 전화로 업무 처리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하루 종일 휴대폰을 붙들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 단점입니다.Q. 앞으로 이 직업의 전망은 어떨까요?A. 손해사정사는‘얼마나 합리적, 객관적으로 손해 사정금액을 산출하느냐’도 중요하지만 다친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어루만져 주고 공감해 주는지가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아직도 손해사정사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정성에 감동하여 합의를 하고 치료를 종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일은 자동화, 시스템화할 수 없는 인간 본연의 가치이므로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한다 해도 손해사정사는 꼭 필요할 것이라 믿습니다.  출처 : unsplash @mediamodifier진로탐색으로 손해사정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피보험자와 피해자를 만나서 조사하고 합의하는 일을 담당하기 때문에 내성적인 성격보다는 적극적인 성격과 대인관계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적합한 업무에요. 또한 금전적인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도 필수에요. 손해사정사의 업무 업무의 가장 중요하는 업무는 뭐니 뭐니 해도 보험금의 결정이겠죠?  사고 원인 및 손해의 정도를 면밀히 조사하여 전문적이고 공정하게 합리적인 보험금을 산출하는 사람!손해사정사를 꿈꾸는 친구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