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삼덕이들은 매년 크리스마스와 연초에 금도금 우정용품을 준비하는 풍습(?)이 있는데 갑자기 가격이 올랐네요 ㅎㅎ 지금까지 3번의 링이 있었나요? 목걸이 하나 만들다가 갑자기 반클리프 스위트 마더 오브 펄에서 할인을 받아서 사러 가자고 했더니 다들 동의했는데 셋이 미친 P라서 힘들 줄은 아무도 몰랐다 밴클리프에 들어가기 + 밴클리프의 갑작스러운 증가 소식으로 인해 예약이 매우 빠르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오픈런이 없더라구요.. 예약도 못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전골이랑 미가전골만 먹기로 했어요. 반지를 끼어보려고 쇼메에 갔는데, 주데리안이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글쎄요, 같은 진주입니다.

입어봤는데… 너무 맘에 듭니다(아프지 않아요)… 뱅클보다 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이때 카드 프로모션을 하고 있어서 카드를 받으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더욱 끌렸는데 쿠카가 우리를 버리고 쿠카와 상의하고 다시 오겠다고 해서, 판매자 명함을 가지고 나왔어요 -> 성도님이 예쁘다고 해서 또 주셨어요. (다른 판매자에게) 보러 갔습니다 -> 카드 만들어서 또 사러 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뱅클 너희들이 우리를 안 받아주니까 우리처럼 쿨한 구매자(?) 가 판매를 못 하잖아. 수락했어요.. (아 쇼메 사진 보여주세요 말이 너무 많아요)
차라란~~ 마침 재고가 있어서 2개 구매했어요. 쇼메의 박스는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반지만 끼우다보니 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자꾸 성이와 나랑 무슨 관계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우리 진짜 우정템 ㅠㅠ 오해받아서 구매하게 됐는데…
작업복이 너무 더러워요.. ㅎㅎㅎ 고리가 3단인데 중간 고리에 입어요. 맙소사~~ 원석교체 비용 물어보고 그냥 끼고 다닐줄 알았는데 아직은.. 이제 10일밖에 안되어서 샤워할때마다 꺼내고 있는데 아직은 없네요 오늘 샤워한 이후로 입었어요. 나오는구나 ㅋㅋㅋ 바보야
Be My Love Be My Love나 코코 샤넬 등을 예쁘게 연출하기 위해 한 번 입어봤습니다. 사진에는 잘 안 보이지만 반짝임이 정말 환상적이에요. 40대때 우정템으로 다이아몬드를 착용하기로 했는데요(쥬드리앙도 아주 작은 다이아몬드가 있었습니다) 있긴 하지만 ^^) 우리 우정은 40살까지 영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