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사진출처: ⓒGettyImages (저작권 ⓒGetty Images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재는 미국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 파워랭킹에서 14위에 올랐다. 이 대회는 시즌 동안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70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스타들의 대결’로 불린다.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리는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은 플레이오프 첫 대회다. 정규 시즌 포인트로 환산되는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명만 참가할 수 있다. PGA 투어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우승자를 예측하는 파워랭킹을 공개하고 임성재의 우승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PGA 투어는 “임성재의 최근 성적은 매우 인상적이다. 그는 지난 4개월 동안 메이저 대회를 제외한 거의 모든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했다. 그는 “특히 디 오픈에서 공동 7위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며 그의 일관성과 상승세를 강조했다. 임성재는 이번 시즌 우승은 없었지만, 톱10에 7번 오르는 등 안정적인 플레이로 페덱스컵 랭킹에서 9위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랭킹이다. 이번 대회의 유력 후보로는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위,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임성재 외에도 안병훈, 김시우, 김주형 등 한국 선수 4명이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참가한다. JTBC골프와 JTBC골프앤스포츠는 대회 전 라운드를 생중계하며, 1라운드는 16일 오전 3시부터 시청할 수 있다. 김현서 기자 [email protected] 김현서 기자 Copyright ⓒ JTBC GOLF.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