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차 학교폭력 조사 결과

올해 경남 교육현장의 학교폭력 현황은 어떤가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한국리서치의 의뢰로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진행된 2024년 1차 학교폭력 조사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모든 학생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데이터로. 2024년 첫 번째로 활용될 학교폭력 조사 결과를 함께 살펴볼까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1,002개교, 241,341명의 학생이 참여했습니다(참여율 86.9%).

학교폭력 피해자 2.0%

이번 조사 결과, 경남의 학교급별 학교폭력 응답률은 2.0%로 전국(2.1%)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2.1%보다 2.0% 낮고, 2023년 1차 조사(1.7%) 대비 0.3%p 증가

학교급별 피해 대응 초등학교 4.0% 중학교 1.5% 고등학교 0.5%

지난해 조사와 비교해 피해 응답률이 초등학교 0.5%p, 중학교 0.4%p, 고등학교 0.2%p 증가한 것은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민감도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언어폭력, 신체적 폭력, 왕따 등이 대표적이다.

학교폭력 피해 유형(전체 피해자 3,979명 중) 언어폭력 39.8% 왕따 15.2% 신체폭력 14.6% 사이버폭력 7.5% 강제심부름 6.5% 성폭력 5.9% 스토킹 5.3% 금품갈취 5.2% 피해자 소재지 경험: 교실 내부 30.6% 복도 16.7%놀이터 등 9.5%사이버 공간 6.4%공원 등 6.0%

피해시간(복수응답, 건수에 따름) 휴식시간 32.8% 점심시간 22.2% 방과후 13.0% 수업시간 9.5% 방과후 8.1% 대상학교 교사가 사건을 신고하거나 타인에게 신고한 경우 37.4% 가족 35.3 % 친구 선·후배 : 12.7% 학교폭력 1.0%

학교폭력 가해 응답률은 1.0%로 2023년 1차(1.0%)와 동일했다. 학교급별 가해 응답 초등학교 2.3% 중학교 0.7% 고등학교 0.1%

전년 대비 초등학교는 0.1%p, 중학교는 0.1%p 증가, 고등학교는 변동이 없었다.

학교폭력을 목격함 4.9%

학교폭력을 목격한 학생의 응답률은 4.9%로 전년 대비 0.5%포인트 증가했다. 학교폭력을 목격한 후 다른 사람에게 말하거나 도와주었다 70.7% 앞으로 학교폭력을 목격하면 말하겠다 57.6% 도움이나 도움을 요청하겠다 28.9%

대부분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고 답했다.

경남교육청 학교폭력 대책

매년 학교폭력을 담당하는 교사 및 행정직원에 대한 교육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8개 도시 교육지원청에 관계회복 전문가(10명)를 배치했다. 관계회복 전문가가 18개 교육지원청 모두에서 학생관계 회복을 지원합니다. 지원그룹(324명)을 확대하였습니다. 학교폭력의 징후나 발생을 조기에 감지하고 즉각적인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학교폭력 조기감지시스템(어울림앱)을 도입하였습니다.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언어습관 자가진단’ 앱과 ‘학생 언어문화 개선’ 홈페이지를 통해 올바른 언어문화 실천을 지원하고, 경남경찰청과 협력하여 현장 사이버범죄 예방교육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