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건강보험료 청구 문제 해결 검토(ft. 부양가족 등록)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생활을 시작한 초보입니다. 일을 시작한 지 1년쯤 됐는데, 처음으로 일이 생겼다. 즉, 퇴사 후 이직까지의 공백기간 동안 ‘건강보험료’를 체납했다는 알림을 받았습니다. !처음으로 받은 알림인데, 문자도, 전화도 없어서 마음이 가라앉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아주 간단한 해결방법이었기에 빅데이터를 위해 이렇게 리뷰를 남깁니다

저는 2021년 11월 16일까지 이전 직장에서 일하다가 퇴사하고, 2022년 2월 7일 현재 직장에 입사했습니다. 물론 건강보험도 생각도 하지 않고 일자리를 구하던 중이었기 때문에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장보험’에 들어갑니다. ‘로컬 가입자’로 변경된 줄은 몰랐네요. 예전에는 직장을 그만두면 자연스럽게 부모님의 보살핌으로 돌아가 부양가족이 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출퇴근 중이라 부양가족 등록을 하지 않고 지역가입자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유입니다. 그 결과 12월 21일부터 3월 22일까지 총 3개월간 건강보험료를 체납했다는 알림을 받았습니다. 집도 없고 차도 없는데 그 금액이 무려 40만불이더군요… 이겼다.

타지에 살며 주말에만 나오는 사람으로서 이 알림을 뒤늦게 발견하고 주말이라 온라인으로 민원을 넣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연락하는 방법은 온라인 상담 신청과 직접 전화 두 가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있었다. 주말이니까 먼저 온라인으로 접속해볼게요! 온라인 문의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 상담문의 > 개인상담을 클릭하세요. 개인정보를 작성하고 주말에 신청했어요. 부모님께 여쭤보니 더 쉬운 방법이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평일까지 기다렸다가 바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전화를 했습니다. 지금부터 방문하지 않고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 참고로 제가 해결한 방법의 전제 조건은 ’28세 미만 미혼 자녀’였으니 이 점 꼭 참고해주세요! 1. 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전화하세요. 1577-1000으로 전화했는데 평일 오전에 하셔야 연결 확률이 높아요! 오전 9시 55분에 전화했더니 대기자가 93명 정도 있다고 하는데 10분쯤 기다리니 바로 연결이 되더라고요. 그게 다야.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니 빠른 처리를 원하시면 영업시간에 전화주세요! 온라인문의는 하루정도 어떠세요? 전화통화보다 시간이 더 걸립니다! 2. 상담사와 연결 후 현재 상황을 설명해주세요. 상담사와 연결되면 간단한 인적사항 확인 전, 상황 설명을 꼭 하셔야 합니다. 문의를 해보니 대략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현재 상황을 먼저 말해주었기 때문에 상담사님께서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를 알려주셔서 수월해졌습니다. 그랬습니다.) “11월 21일 퇴사 후 2월 7일 직장을 바꾸었는데 그 사이에 A/S를 받았습니다. 소득이 없을 때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라는 알림을 받았습니다.”(개인정보를 알려드렸습니다.) 부모님은 자영업자이시지만 2월 7일 이전에 부양가족으로 등록하였습니다. “나중에 해도 될까요?” 그렇게 말했더니 상담사님의 대답은…!” 이었습니다. 미혼자녀가 28세 미만이라면 늦어도 피부양자 등록이 가능합니다. “내가 처리할게!” 그랬다. 간단하게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피부양자 등록 문의를 받았습니다! ‘어머니’님도 따로 건강보험사에 전화해서 접수를 했고, 약 3시간 뒤에 접수가 완료되었다는 문자가 왔어요! 3. 민원처리 완료 문자 확인 후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서류를 보내거나 따로 방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화로 문의하셔서 민원을 접수하시면 몇 시간 이내에 처리가 완료되었다는 문자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럼 홈페이지로 가보세요! 방문객별 맞춤 메뉴를 보면 가장 앞쪽에 있습니다. ‘자격 획득 또는 상실 확인’이 표시됩니다. 여기를 클릭해 개인정보로 로그인한 후, 프로세스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는지 확인하세요! 4. 현지 가장에서 직장 부양가족으로 바뀌면 끝! 위 사진에서 건강보험료를 맞은 이유는 상호가 공란이고 가입자 카테고리가 ‘지역가주’였기 때문입니다. 전화로 민원을 접수했더니 처리가 되었다는 문자가 왔어요. 들어가 보니 가입자 분류가 바뀌어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동네 가장에서 ‘직장 피부양자’로, 전직할 때까지 부모님의 피부양자 취급을 받았어요! 이렇게 해서 갑자기 40만원 손실이 났는데 깔끔하게 처리되었네요! 상담사님이 기존 고지서는 폐기되고 체납금 40만원은 자동으로 사라진다고 하네요 오늘은 기본 중 하나인 퇴직 후 부양가족 등록을 잊어버렸을 때 발생한 현상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후기를 작성해 봤습니다. ! 아직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요. 너무 많아서 하나씩 다 해야 하는데, 잊지 않도록 블로그에 조금 남겨 놓겠습니다! 제 블로그는 공식 블로그가 아니므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법인에 문의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