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갈이 성격을 가진 스피츠, 밀크가 손질을 받지 않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애완동물로 키우고 있는 제 강아지 밀크는 스피츠 품종의 개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올바른 이름은 재패니스 스피츠(또는 재패니스 스피츠)이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스피츠라고 부릅니다. 그러면 스피츠견의 성격과 털갈이, 손질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 밀크가 손질을 받지 않는 이유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스피츠 강아지의 특징 위에서 소개한 대로 제 애완동물 밀크는 재패니스 스피츠 견종으로 순백색의 털 색깔이 특징이자 매력적인 특징입니다.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스피츠라고 하면 대부분 이 재패니스 스피츠를 말합니다. 하지만 사실 스피츠는 특정한 개를 일컫는 말이 아니라 스피츠과에 속하는 모든 개를 일컫는 말입니다. (물론 재패니즈 스피츠도 스피츠 계통의 개 품종에 속하고, 한국의 진돗개, 누렁이개처럼 주둥이가 길고 귀가 위로 치켜 올라갔으며 꼬리가 위로 말려 올라가거나 말려 올라간 개들도 대부분 스피츠 품종입니다.) 어쨌든 이 글에서는 재패니즈 스피츠 강아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재패니즈 스피츠는 흰색만을 품종 기준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다른 색상은 없습니다. 털이 굵고 하얗기 때문에 영어권에서는 클라우드 독이라고 불립니다(또 다른 클라우드 독은 사모예드입니다). 스피츠는 평균 체중이 8~11kg이고 어깨 높이가 약 30~38cm인 중형견입니다.(저의 반려동물 밀크는 암컷으로 체중이 8.1kg입니다.) 한국애견협회의 강아지 기준에 따르면 중형견인 재패니즈 스피츠로 분류됩니다. 참고로 크기는 평균일 뿐이고, 이웃집에서 5kg 정도 나가는 작은 스피츠(폼피츠는 아님)를 본 적도 있고, 반대로 17kg 정도 나가는 튼튼한 스피츠도 있었습니다.(사모예드도 아니었습니다.) 수명은 평균 12~15년으로 일반적인 중소형견과 비슷합니다.평균일 뿐이며, 식습관과 운동습관, 건강관리를 잘 하면서 좋은 환경에서 살면 더 오래 살 수 있습니다.기본적으로 튼튼한 품종이지만 기관협착증, 피부염, 눈물흘림, 슬개골 탈구 등의 질병에 주의해야 합니다.2. 스피츠 성격 스피츠는 명랑하고 지적인 개로 알려져 있으며, 집안의 모든 일에 개입하고 싶어하는 활동적이고 호기심이 많은 품종입니다.보호자와 가족에게 매우 애정이 많고, 관심의 중심이 되는 것을 좋아하는 개입니다. 다만 소음에 매우 민감하고 경계심이 강해서 낯선 사람이 오면 매우 경계할 수 있으니 잘 관리해 줘야 합니다. 짖는 경향이 많은 품종이기도 하니 어릴 때부터 꾸준히 사회화를 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물론 모든 반려견 품종이 사회화가 필요하고 똑같이 중요합니다.) 밀크의 경우, 전에 성장일기에 썼듯이, 아기 때 종합예방접종을 맞은 후부터 4살이 넘을 때까지 주말마다 일반 반려견처럼 실내 반려견 공원에서 살았기 때문에 사회화는 그렇게 심하지 않지만, 그래도 이유 없이 많이 짖습니다. 대신 지금까지 수의사 4명이 다 말씀하신 건 스피츠는 예민해서 대부분 주둥이를 씌워서 치료하는데, 밀크는 주둥이 없이도 치료가 가능한 몇 안 되는 스피츠 중 하나라는 겁니다! (수의사는 제가 다니는 다른 동물병원인 밀크와 다른 스피츠 두 마리만 주둥이를 씌우지 않고 치료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스피츠는 운동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 중소형견이라 매일 아침 저녁으로 30분 정도 산책을 시켜주고, 가끔은 울타리가 쳐진 넓은 공간(예를 들어 강아지 공원)에서 자유롭게 뛰어다니게 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3. 스피츠는 털갈이가 많습니다. 스피츠는 클라우드독과에 속하는 개 품종으로, 이중 털은 일년 내내 털갈이를 합니다. 놀랍게도 국내 품종 기준에서는 털갈이가 중간 정도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털갈이가 많이 보입니다.(중간 정도의 기준은 모르겠지만, 비슷한 크기의 다른 중소형견과 비교하면 털갈이가 많이 보입니다.) 저도 밀크의 털 지옥과 늘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희 집 고양이 라멜냥도 동참 ㅠㅠ) 스피츠는 일년 내내 털이 빠지지만, 개털갈이철인 봄, 가을에는 더욱 털이 빠집니다. 스피츠 털갈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자주 빗질을 해주고 죽은 털을 미리 제거해주는 것입니다. 이걸 부지런히 안하면 털이 자주 엉키기 때문에 매일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4. 스피츠 그루밍 주의사항과 밀크가 스피츠를 그루밍하지 않는 이유 어떤 사람들은 종종 스피츠견의 털빠짐을 해결하기 위해 그루밍을 합니다. 참고로 스피츠견은 털을 잡아당기지 않을 정도로만 길게 기르는 견종이기 때문에 털을 잡아당기거나 문제를 일으키기 위해 따로 그루밍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스피츠를 그루밍하면 털의 성장주기에 맞춰서 털이 빠지기 때문에 털빠짐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지만, 주의사항도 있습니다. 개에 따라 다르지만, 많은 개들이 그루밍을 받은 후 매우 스트레스를 받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그루밍을 받은 후 구석에 숨거나 웅크리고 부끄러움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피츠를 그루밍할 때는 개의 상태를 체크하고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털을 세게 밀어서 뜨겁거나 시원하게 보이게 하는 것은 개가 아닌 사람의 편의를 위한 그루밍일 수 있으므로 다시 한 번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털 관리를 위한 그루밍이라 하더라도 처음부터 개 전체를 그루밍하기보다는 그 부분만 진행하여 개의 상태, 개가 어떻게 인식하는지, 스트레스 등을 체크합니다. 증상을 체크하고 커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피츠 강아지 중에는 그루밍 후 스트레스로 인해 털이 빠지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세요.(스피츠와 사모예드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밀크는 그루밍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강아지때 귀 다듬어 주는 사람 많았을 테고… 실내반려견공원에서 늘 살던 인기견이었는데…) 풀그루밍 안하는 이유는…!! 밀크 어릴때 자주 보던 수의사, 티비에 나오셨던 분…!(밀크가 생김새로 손질 받으면 부끄러울 거라고 하셨는데…) 그 이후로 풀그루밍 안 받았어요.허? 수의학적 관점이 아니라 생김새로 말씀하신 거예요.(농담이 아니라 진짜 그렇게 말씀하신 거예요. 티비에 나오셨던 수의사셨는데 생김새로 손질 받으면 부끄러울 거라고 하신 건 사실이에요.) 아무튼 스피츠 손질할 땐 성격에 맞게 조심하셔야 하고, 강아지 전체를 손질하는 게 아니라 강아지의 일부를 손질할 때는 증상을 먼저 살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5. 스피츠 성격 탈모 밀크님이 손질을 하지 않는 이유 재패니즈 스피츠는 쾌활하고 지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력적인 웃는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피츠의 탈모는 상당하며, 경계심이 강하기 때문에 사회화 훈련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실 스피츠는 탈모와 함께 사회화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소음에 민감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며, 심지어 헛되이 짖기도 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입양하기 전에 훈련과 탈모에 적합한 환경인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은 개 품종입니다. 놀랍게도 스피츠의 탈모, 예상보다 큰 크기, 짖는 소리는 버려지는 많은 이유입니다. 어떤 이유로 버리거나 버리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스피츠와 사모예드의 특징(성격 및 탈모 등)과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순백의 미소를 띤 저의 스피츠(재패니즈)견과 멋진 미소를 띤 사모예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m.blog.naver.com 포메라니안, 폼피츠, 스피츠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이번에는 제 반려견 밀크와 너무나 닮은 강아지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게요.(더 큰 사이즈의 사모예드도 있는데, 포… m.blog.naver.com